우크라이나 드래곤이 크렘린을 태우고 있다. "Движуха."

우크라이나 드래곤이 크렘린을 태우고 있다.

크렘린: 50cm 높이.. 드래곤 58cm 높이. 날개: 45cm 너비.

'Движуха (Dvizhuha / Party)'라는 제목의 작품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"Движаха"에 대한 필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.

로켓 연료로 만들어진 드래곤 날개.

히소시 아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함. 아나스타샤 레오노바가 그림. 렌니 프리다트코가 구상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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