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다노프 중장, 러시아를 분할하다. (30x13cm)

부다노프 중장 조각상, 러시아를 자르는 모습. 30x13cm (높이x너비).

테이블 위의 글귀: "좋든 싫든, 러시아는 무너지고 있다." 러시아 선전가들이 자주 반복하는 말장난입니다.

작품은 구매 후 3-4주 내에 배송됩니다.

Hisoshi Art Studio가 디자인함. instagram.com/hisoshi.art.studio/

Anastasia Leonova가 그림. instagram.com/lleonovana.ph/

VG 큐레이터 Lenny Pridatko가 구상함